08년도부터였던거 같습니다
o check의 제품들에 반해서 당시에
교보 핫트랙스에 갈때마다 o check의 상품들을 하나 하나 사 모으는 기쁨이 있었는데요
이사를 가게되고 몇년이 지나면서
저한테도 o check 한테도 많은 변화가 생긴거 같네요
노트류를 고를 때 정말 까다로운 저에게
o check의 제품들은 정말 딱인데
요즘은 많은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없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
저는 주로 텐바이텐이라는 사이트로 온라인 구매를 하는데 거기서 살 수 있는 제품으로는 만족할 수 없어서 더 구매를 하고 싶어서 검색 해 이 사이트에 들어왔는데
여기서도 더 많은 제품을 볼 수 없어서 아쉽네요ㅠㅠ

스크랩북 품목에 있는 앨범 중에서도
반한 게 있어서 사려고 하는데
L사이즈 하나만 살 수 있고
사진에 보이는 다른 제품들은 게시되어 있지 않아 무척
아쉽습니다
더 많은 오체크의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